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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강릉 삼숙이탕·매운갈비찜 먹방, 환희·브라이언 티격태격 케미
입력 2026-05-22 21:41   

▲'전현무계획3' 강릉(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이 강릉 삼숙이탕 가게와 MZ들의 성지 매운갈비찜을 맛본다.

22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맛' 특집을 펼친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삼세기(삼숙이) 맛집을 찾아간다. 전현무가 “삼세기가 못생기긴 했는데 맛은 끝내준다”라고 설명하자, 가게에 붙은 사진을 유심히 보던 브라이언은 “어릴 때 공포영화에서 본 피라냐 같다”라며 찰진 비유를 날린다. 반면 환희가 식당에 들어서자 식당 주인과 직원들, 손님들은 “환희가 제일 좋아~”라며 열렬히 환호한다.

삼숙이 탕이 등장하자 모두는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생선살의 환상 조합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먹방 중 곽튜브는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을 조심스레 언급한다. 환희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라고 쿨하게 인정한 뒤,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일화를 떠올리며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어 환희는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라고 현실 ‘형제 케미’를 발산한다.

▲'전현무계획3' 강릉(사진출처=MBN·채널S)
이어 네 사람은 시청자가 강력 추천한 ‘30년 내공’의 빨간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 대기실만 두 군데인 현지 초인기 맛집에서 이들은 보기만 해도 땀샘이 자동 개방되는 매운 갈비찜 먹방에 돌입한다. 연예계 대표 ‘맵찔이’인 곽튜브와 브라이언은 뜻밖의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홈쇼핑 매출 제왕이라며?”라고 그의 근황을 묻는다. 브라이언은 “라이브 커머스 1등”이라며 “누적 매출액이 157억 원이고, 최고 매출은 청소기 판매로 1시간 만에 44억을 벌었다”라고 당당히 밝힌다.

대환장 케미 속, 전현무는 “요즘 트로트 시장이 치열한데 환희가 스타 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1위다”라며 환희의 활약상을 언급한다. 환희는 “아이돌 시장이 크긴 하지만 여기(트로트 시장)도 엄청나다. 저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라며 개념 있는 소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