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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윤한 프로듀싱 R&B 신곡 ‘예뻐’ 16일 공개
입력 2017-11-16 17:38   

(사진=도너츠뮤직앤)

싱어송라이터 아토(ATO)가 윤한의 프로듀싱과 함께 돌아왔다.

16일 정오 도너츠앤뮤직 측은 "가수 아토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R&B 발라드 신곡 '예뻐'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토 신곡 '예뻐'는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프로듀서, 피아노 편곡, 연주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표 전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예뻐'는 어쿠스틱 R&B 곡으로 윤한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진성, 가성을 넘나드는 아토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도너츠앤뮤직 측은 이와 관련해 "'예뻐'는 아토(ATO)와 피아니스트 윤한이 음악 교류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곡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