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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에 ‘트와이스 스토어’ 오픈…한정 상품 판매
입력 2017-11-22 10:28   

▲홍대 인근에 마련된 '트와이스 스토어' 전경(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와 관련된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트와이스 스토어’가 홍대 인근에 개설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43일간 서울 홍대 중심거리(마포구 홍익로 25)에 ‘트와이스 스토어’를 운영하고 트와이스와 관련한 상품을 판매한다.

앞서 출시된 트와이스 콘서트, 팬미팅 상품을 비롯해 트와이스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페이퍼토이, 주차번호판,그립톡 등 트와이스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들이 판매된다.

내달 9일 오후에는 트와이스가 직접 방문해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와이스 스토어에서 1만 원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을 발매,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