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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꿩' 여자친구 엄지, 청순미 가득한 일상미모
입력 2017-12-03 17:25    수정 2017-12-03 17:26

▲여자친구 엄지(사진=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친구 엄지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여자친구 엄지는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는 "일기 못 쓰게 하면 옷 더럽게 한다"면서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침대에 누워 몽롱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이 엄지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한편, 엄지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꿩먹고 알먹고'로 출연해 청아한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는 '레드마우스'와의 대결에서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엄지는 "정말 꿈꾸는 것 같았다"면서 "노래로 뭔가를 전달할 수 있는 친구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나중엔 드라마 OST 피처링을 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