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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기대상] ‘돈꽃’장승조 ‘당신은’ 장희진, 주말극 우수상
입력 2017-12-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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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위) 장희진(사진=MBC '연기대상')

배우 장승조와 장희진이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주말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돈꽃’에 출연 중인 장승조는 “이런 자리에 처음 왔다. 많이 떨린다”면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이 잘에 올 수 있게 캐스팅해준 감독님과 작가님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금이 ‘돈꽃’ 방송 시간이다. 토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이렇게 또 TV에 나오게 됐다”면서 “내가 우리 작품에서 남자 중 거의 막내다. 대선배님들과 하며 많이 배우고 즐기고 감사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순재, 이미숙, 장혁 등 파트너들에 대한 감사 인사 역시 잊지 않았다.

장승조는 또한 가족들을 고루 언급하면서 “내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상 받았다.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daltnr 선배님께서 ‘배우는 나이를 떠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게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희진은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구혜선을 대신해 중도 투입됐다. 그는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연기를 마음껏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용기 있게 도전했는데 마지막에는 힘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적인 부분에서 스스로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 선배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며 맣ㄴ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제작진과 가족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올해 ‘MBC 연기대상’은 시청자 투표가 아닌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후보를 결정한다. 드라마 ‘역적’에서 엔딩을 장식해 깊은 인상을 남긴 단역배우 최교식이 전년도 대상 수상자 이종석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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