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짤] 박보검, 여배우 못지 않은 '청순한 퇴장'
입력 2018-05-16 07:57   
댓글 0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박보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박보검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 이후, 청순하게 머리카락을 넘기며 퇴장하고 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한편, ‘버닝’은 올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되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7일 개봉.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포토갤러리

실시간 관심기사
임영웅, 광고 계약할 때도 미담 만드는 '영웅시대' 바라기
임영웅, 광고 계약할 때도 미담 만드는 '영웅시대' 바라기
류다인, 롯데 자이언츠 '승리 요정' 등극
류다인, 롯데 자이언츠 '승리 요정' 등극

스페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