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사진=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GOT7)이 마카오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갓세븐은 지난 2일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돔 아레나에서 2018 월드투어 'GOT7 2018 WORLD TOUR
갓세븐은 이번 마카오 공연에서 67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니가 하면'을 비롯해 '하드캐리', '네버에버' 등의 곡을 전했고 진영-뱀뱀, 마크-JB-영재, 잭슨-유겸이 유닛을 구성해 특별한 무대도 꾸몄다.
아울러 현지 팬들을 위해 주걸륜(周杰倫)의 곡 '첨첨적(甛甛的)'을 부르기도 했다.
갓세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울, 방콕, 마카오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모스크바부터 베를린, 파리, 타이베이, 자카르타, 토론토,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까지 월드투어 무대를 갖는다.
▲그룹 갓세븐(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