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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할리우드 스타들도 방탄소년단(BTS) 팬!
입력 2018-09-12 16:00    수정 2018-09-14 08:51

[오프더레코드] 할리우드 배우들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1. #할리우드 배우들도 '엄지'를 치켜세우는 방탄소년단

1년에 두 번이나 빌보드 정상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외국에서도 단연 인기다. 할리우드 배우이자 토크쇼 진행자인 제임스 코든.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속 코너 카풀 가라오케에 방탄소년단을 초대했다. 뮤지션 칼리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곡을 듣는 건 멈출 수 없어"라고 말했으며, 메이지 윌리암스도 "난 방탄소년단의 영원한 팬이다"라고 밝혔다.

2. #남자 아이돌의 눈물

남자 아이돌의 눈물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엑소 카이는 콘서트 솔로 무대에서 실수했고, 이후 팬들에게 말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누리꾼은 "우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워너원 박지훈, 방탄소년단 진, 정국 그리고 엑소 시우민, 찬열 등 남자 아이돌의 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3. #아이오아이(I.O.I) 해체 후 멤버들 근황 총 정리

엠넷 '프로듀스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I.O.I 출신 멤버들의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걸그룹 구구단과 구구단 세미나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결경과 임나영은 프리스틴, 프리스틴 V로 활동하고 있다. 정채연은 다이아, 유연정은 우주소녀 팀에 속해 있다. 김청아는 그룹이 아닌 솔로로 나섰다. 특히, 김소혜는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나섰으며, 전소미는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4. #과즙미 팡팡 터지는 제주 출신 귤상 아이돌!

강아지상, 고양이상이 아닌 요즘은 귤상이 대세. 제주도 출신 아이돌이 화제다. 우주소녀 다영은 제주시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다녔다. 구구단의 미나도 제주시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보이즈 주학년은 제주도 서귀포시 출신으로 주학년의 부모님이 제주도에서 돼지농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와 유엔비에 속해있는 찬. 찬의 부모님은 제주도에서 귤 농장을 하고 있으며 세븐틴 승관도 제주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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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가 납치한 재미, 떰즈Thu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