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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김새론의 초미녀 변신과 원빈의 빅픽처
입력 2018-09-14 17:28    수정 2018-09-14 17:28

[오프더레코드] 김새론 초미녀가 되어가는 과정

1. #성숙한 미녀가 된 '아저씨' 김새론의 8년간 변화과정

김새론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11살이었던 김새론은 현재 19살이 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폭풍성장한 김새론의 사진이 이슈가 됐다. 현재 김새론은 마동석과 함께 출연한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2. #9월 컴백 예정 가수 총 정리!

'사이렌'으로 돌아온 선미. '사이렌'은 걸그룹 원더걸스의 타이틀곡 후보에 올랐던 곡이다. 소녀시대도 유닛으로 컴백했다. 소녀시대-Oh!GG는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로 구성됐다. 기존의 소녀시대 이미지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갓세븐은 컴백을 앞두고 있다. 갓세븐의 타이틀 곡 '럴러바이(Lullaby)'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총 4개 국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소녀도 7개월 만에 컴백한다. 하지만 미기, 선의, 성소가 빠져 10인 체재로 활동한다. 임창정도 14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3. #화려한 솔로를 선택한 아티스트들

선미, 정진운, 남우현, 김용국. 이들의 공통점을 그룹에서 성공을 거둔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가수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3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정진운은 싱글 '쿵!팝!'으로 컴백했다. 인피니트의 남우현도 2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으로 돌아왔다. 김용국도 첫 번째 미니앨범 '프라이데이 앤 나이트(Friday n Night)'을 공개했다.

4. #과외받고 싶게 만드는 엄친돌

예능 '방문교사'가 화제다. 우주소녀 루다, 세븐틴 버논, 펜타곤 홍석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시청자들이 과외를 받고 싶어하는 엄친돌도 눈길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 혜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 입학, 교내 영자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SF9 인성은 영국 유학파 출신으로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입학했다. 뉴이스트 아론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대 저널리즘 학과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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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가 납치한 재미, 떰즈Thu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