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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방영훈 사장과 서정문 PD가 나눈 대화
입력 2019-03-06 09:56   

방용훈 사장이 'PD수첩' 방송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故 이미란 씨 죽음에 대해 재조명했다.

이날 'PD수첩' 서정문 PD가 방용훈 사장의 두 자녀가 강요죄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묻자 방용훈 사장은 "그렇게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게 쉽다. 애들이 형을 받은 게 너무 억울하다"고 답했다.

이어 방용훈 사장은 "녹음하고 있을 테지만 편집하지 말고 확실히 해라. 살면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이건 협박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 앞서 서정문 PD는 자신의 SNS에 "살면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며 그러나 이건 협박도 뭐도 아니라고 했다. 애가 있느냐고도 물었다. 설명키 힘든 기분을 안고 방송 완제품 마무리 중"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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