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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주어진, 유동근-전인화와 한솥밥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입력 2019-03-20 11:37   

신예 주어진이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매진아시아는 20일 "최근 주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세련된 미모가 돋보이는 남다른 분위기에, 신예라고 믿기 힘들 만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춰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주어진은 2015년 드라마 '가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혼술남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다양한 광고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유동근 전인화 차화연 이일화 등 명품 중견 스타들과 강민아 안은진 김윤혜 류화영 등 젊은 스타들이 고루 소속된 만큼, 이들처럼 연기력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스타로 주어진이 떠오를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