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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우주소녀 다영, 영어섀도잉 공부→채소 다이어트 전도사 등극
입력 2026-05-23 23:17   

▲'전참시' 우주소녀 다영 (사진출처=MBC)
‘'전참시'에 우주소녀 다영의 집과 독기 가득한 ‘갓생’ 일상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9회에서는 첫 솔로 활동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다영의 치열한 하루와 눈물겨운 성장 스토리가 그려진다.

다영의 하루는 모두가 잠든 새벽 5시부터 시작된다. 미국 경제뉴스 영어섀도잉 공부, 회사 A&R팀 피드백, 미국 포토그래퍼와 화상 미팅, 사진 셀렉, 공복 운동으로 일상을 시작한다.

폭발적인 먹성을 이겨내고 한 달에 1kg씩 총 12kg을 감량했다는 다영은 아침 식사로 조미 안 된 곱창김에 생채소를 싸 먹으며 채소 다이어트 비결을 전한다.

특히 이번 솔로 앨범은 다영의 남다른 실행력으로 탄생했다. 회사에는 제주도에 쉬러 간다고 속인 뒤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직접 곡을 작업해 온 것. 미국 현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인 샤일로 졸리가 댄서로 참여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일화부터, 촬영 중 우연히 터진 불꽃놀이 등 온 우주가 도운 비하인드를 직접 밝힌다.

▲'전참시' 우주소녀 다영 (사진출처=MBC)
다영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 원동력에는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다.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안고 제주도에서 상경해 홀로 고시원 생활을 버텨냈다. 특히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해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고, 이혼 후 자신을 외롭게 키운 어머니를 위해 일찍 철이 들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덤덤하게 고백해 참견인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다영의 열정은 안무 연습실에서도 폭발한다. 이번 활동에서만 약 200개의 챌린지를 소화했다고 밝힌 다영은 BTS 제이홉, 비 등 대한민국 대표 ‘춤짱’들을 직접 섭외한 비결을 오픈한다. 나아가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SM 엔터테인먼트까지 진출, ‘라이즈(RIIZE)’를 만나 고난도 안무를 완벽하게 맞교환하는 대환장 ‘챌린지 품앗이’ 현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