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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홍 응원한다"...김형석ㆍ허규, 뮤지컬 '썸씽로튼' 기대
입력 2019-05-14 11:28   

작곡가 김형석, 뮤지컬 배우 허규가 오는 6월 9일부터 내한 공연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썸씽로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썸싱로튼'의 티저 영상과 공식 포스터를 게재하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번 공연을 유치하고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신재홍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신재홍은 작곡가로 활동하다 최근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했다. 김형석과 신재홍은 한양대 작곡가 선후배로 오랜시간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허규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무지 관심 가는 공연~!!! 에릭 클랩튼 'change the world' 만든 팝뮤직 작곡가가 음악을 만들었대...음악이 매우 팝 스럽겠지?? 매우 궁금궁금궁금~~ 이번 오리지널 캐스트 공연 잘되서 꼭 한국 배우들로 공연 되어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는 #썸씽로튼 #커크패트릭 #충무아트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썸싱로튼'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영국 코미디 작가 존 오 페럴과 캐리 커크패트릭·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 ‘셰익스피어 시절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 등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렌트’ ‘인 더 하이츠’ ‘애비뉴Q’ 등으로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 ‘북 오브 몰몬’ ‘알라딘’ 등을 연출한 케이시 니콜로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썸싱로튼'은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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