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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은폐하려고 한서희 LA 보냈다? 양현석 "제보자의 주장, 사실 아냐"
입력 2019-06-20 14:40   

(출처=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던 한서희를 LA로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디스패치는 20일 YG가 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알고 있었고, 빅뱅 활동에 장애가 될까봐 한서희를 미국 LA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YG는 빅뱅 활동을 위해 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은폐했고, 한서희를 해외로 보내면서 증거를 감췄다고 덧붙였다. 결국 YG의 조직적인 증거 조작과 은폐가 개입된 것이라며, 비아이 사건 때와도 같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탑 관련 의혹은 제보자들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 오늘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는데,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모든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현석과 친동생 양민석은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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