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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안다르 광고 주목...레시가드·레깅스 핏 '눈길'
입력 2019-08-20 11:02    수정 2019-08-20 11:06

▲걸그룹 ITZY(사진제공=안다르)

대세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레깅스 광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그룹 ITZY는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모델로 발탁됐다. 화사한 미모와 트렌디한 래쉬가드·레깅스 핏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 속 ITZY는 캠핑과 물놀이를 하면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ITZY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안다르와 더욱 특별한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안다르는 ITZY와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걸그룹 ITZY(사진제공=안다르)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로 구성된 ITZY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2월 '달라달라'로 정식 데뷔했으며 상큼한 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K팝 데뷔 그룹 기준 최단기간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최단기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음악방송 9관왕 달성 등 각종 신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달 29일 신곡 'ICY'를 발매하고 '2019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향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