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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영화관]채널CGV '남한산성' '설국열차' 한글날 펼쳐지는 안방특급
입력 2019-10-09 16:10   

▲'남한산성' '설국열차'(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가 한글날을 맞아 '남한산성'과 '설국열차'를 연송 방영한다.

9일 채널CGV는 오후 4시 40분 '남한산성'을 이어 오후 7시 30분 '설국열차'를 편성했다.

▲'남한산성'(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남한산성'은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의 황동혁 감독의 작품으로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송영창, 조우진, 이다윗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2017년 개봉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설국열차'(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설국열차'는 대한미국을 대표하는 봉준호 감독의 2013년 작품이다.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17년 째,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 꼬리칸을 해방시키고 마침내 기차 전체를 해방 시키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도사리고 있는 맨 앞쪽 엔진칸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 그들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펜서, 이완 브렘너 등 국내외 톱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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