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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박지원ㆍ이재오ㆍ박형준ㆍ김민전, 포스트 조국 여야 강대강 격돌 주제로 토론
입력 2019-11-09 22:46   

▲'강적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강적들'이 조국 정국이 지난 뒤 강대강으로 격돌하는 여야 정치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포스트 조국 여야 강대강 격돌'을 주제로 박지원 의원, 이재오 전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형준 교수는 '잇단 진보 진영 내부 비판 약일까? 독일까?'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서민 교수, 금태섭 의원의 비판마저 없으면 진보 진영 몰염치하다는 말이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여연대 출신을 참여연대에서 보호해주는 것은 새로운 전관예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이재오 전 의원은 "내부 비판을 막는 일은 스스로 부패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진보든 보수든 내부 비판을 활성화해야 살아남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감 파행을 부른 강기정 정무수석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학자들도 국회의원 되면 싸움꾼이 된다. 하지만 금도는 있어야 한다. 정무수석은 대통령의 입이다"라고 비판했다. 김민전 교수는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가 강한 톤으로 질문했다. 여당과 싸움을 제대로 못한다는 당내 비판에 보여주려고 한 것 아니었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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