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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돈스파이', '편스토랑' 2대 출시 메뉴 선정…7일 전국 편의점 출시
입력 2019-12-06 23:14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출시된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밀'을 주제로 한 대결로 이경규의 '프라이드 바나나', 김나영의 '짜짜면', 이영자의 '우리밀 유럽여행', 정일우의 '옹바스(옹심이 감바스)', 진세연의 최종메뉴 '불부짜(불닭 부대찌개 짜글이)',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편의점 출시를 걸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이날 우승을 차지한 메뉴는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였다. '돈스파이'는파이 속에 고기를 가득 품은 간식이었다.

최현석은 "맛있었습니다"라고 평가했고, 김정훈 MD는 "내일 당장 판매가 돼도 충분할 것 같은 완성도"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는 마장면에 오는 7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된다. 수익은 결식 아동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