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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차이나는 클라스'와 비판 금지 토론 '창의력 UP'
입력 2020-01-15 21:30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데니스홍(사진제공=JTBC)
로봇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데니스 홍 교수가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출연한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는 15일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로봇,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데니스 홍 교수는 2004년 본인이 만든 ‘로멜라(RoMeLa)’ 연구소를 소개한다. ‘로멜라’는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개방되어 로봇을 위한 아이디어를 토론, 발전시킬 수 있는 ‘꿈의 공장’이다. 이어 데니스 홍 교수는 “자유로운 '로멜라'에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황금의 규칙’이 있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로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야하는 ‘아이디어 회의(브레인스토밍)’에서는 어떤 의견에도 토를 달지 않는 ‘비판 금지’ 원칙이 있다는 것. 이어 데니스 홍 교수는 학생들에게 즉석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제안했다. 과연 학생들은 ‘비판본능’을 억제하고 회의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기상천외한 로봇 아이디어가 오갔던 열띤 토크의 현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데니스 홍 교수는 2011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했던 이야기를 전한다. 연구 당시 데니스 홍 교수는 예상하지 못했던 벽에 부딪혔는데, 바로 시각 장애인이 ‘직접’ 판단하고 운전하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했던 것. 많은 사람의 만류 속에서 연구를 진행한 데니스 홍 교수는 각고의 노력 끝에 세계 최초 시각 장애인용 차 ‘브라이언’을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과연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데니스 홍 교수의 기술은 무엇일까. 이날 데니스 홍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로봇을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하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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