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18일 방송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에는 화산과 지진의 역사,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동부를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1693년 대지진으로 인해 도시가 파괴되었지만 재건된 후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아름다움을 이어오고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아직도 분화구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는 에트나 화산 이곳은 화산활동이 잠잠할 때만 방문이 가능한 활화산이다. 정상부에 올라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만끽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