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모(이투데이DB)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 등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A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건모는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김건모는 당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은 지난 1월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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