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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YG엔터, 블랙핑크 리사 中 모델 진출에 상승 마감
입력 2020-05-13 16:30   

▲블랙핑크 리사(비즈엔터DB)

YG엔터테인먼트가 '송민호 악재'를 잠재우고,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이하 YG)는 13일 전일 종가 29,400원에서 1,250원 오른 30,650원으로 주가를 마감했다. 전일 대비 4.25% 상승이다.

이날 장 초반 YG의 주가는 28,450원까지 떨어지며 '송민호 악재'의 여파가 계속 되는 것으로 보였다. 앞서 지난 12일 YG 주가는 소속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던 지난 3일 양양 A클럽에서 공연을 펼쳤다는 소식에 약 2% 가까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날 지드래곤에 이어 블랙핑크 리사가 중국 브랜드 모델로 기용됐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YG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YG는 리사가 중국 최대 유제품 브랜드 중 한 곳과 신규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리사는 다국적기업 P&G의 섬유유연제 제품 모델로 중국 현지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중국 시장 내 다양한 산업군에서 리사를 향한 러브콜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중국 유명 영상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서 방영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유니2'에 댄스 멘토로 출연하는 등의 활동으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리사의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는 단기간에 500만 명의 팔로어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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