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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 다음 주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입력 2020-05-24 01:25   

▲'그알-여수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사진제공=SBS)
'여수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진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여수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을 다룬 '여수 밤바다의 비극-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을 예고했다.

'여수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은 아내가 타고 있던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남편이 2심에서 살인죄 '무죄'를 선고받은 내용이다.

A씨는 2018년 12월 31일 전남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 끝에 주차해둔 자신의 차량을 밀어 바다에 빠뜨렸다는 의심을 받았다. 차량 조수석엔 당시 아내가 타고 있었다.

1심은 A씨가 아내의 이름으로 가입한 10억 원대 사망보험금을 노려 “A씨가 차를 뒤에서 밀어 바다에 빠뜨렸다”라고 봤다. 반면 2심은 당시의 정황상 피고인이 승용차를 밀지 않아도 승용차가 저절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었고, 승용차를 밀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황과 기억이 아닌 과학으로 추적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승용차를 직접 바다에 빠뜨리는 실험까지 진행하며 사건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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