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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의 감성으로 부른 '가왕' 조용필의 '비련'
입력 2020-07-11 20:01   

▲'불후의 명곡' 김호중(사진제공=KBS2)
'트바로티' 김호중이 '가왕' 조용필의 '비련'을 열창해 모두에 감동을 안겼다.

김호중은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020 상반기 왕중왕전'에 참여했다.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무대로 첫 출연에 트로피를 거머쥔 김호중은 이날 조용필의 '비련'을 선곡해 역대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호중은 "첫 우승 후 굉장히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라며 "트로트 경연때 보다 더 많이 응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조용필 선생님의 '비련'은 언젠가 꼭 큰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었다"라며 "저만의 비련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비련'을 부른 김호중은 폭발적인 성량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무대를 휘어 잡았다.

김호중의 노래를 들은 절친 나태주는 "묵묵히 목소리만 들어도 그 친구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고 고생한 만큼 노력해서 이겨낸 모습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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