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루키, 국내 4~5마리 밖에 없는 이집트 왕가견…강형욱 "진짜 보기 힘든 견종"
입력 2020-08-03 23:28   

▲살루키(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이집트 왕가견' 살루키가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뉴이스트 JR, 아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훌륭한 견종 공부' 코너에서 매력적인 귀를 가진 살루키를 소개했다.

살루키는 국내 4~5마리 밖에 없는 이집트 왕가견이다. 강형욱은 "살루키는 진짜 보기 힘든 견종이고, 앞으로 영원히 못 볼 수도 있는 개"라면서 "살루키 많이 봤다고 말하는 거 다 거짓말이다. 봤다고 하는 것부터 거짓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살루키는 긴 귀 털이 매력적인 개로, 이름은 아라비아 옛 도시 '살루크'라는 도시에서 유래됐다. 코란에 나와있을 정도로 사랑 받았고, 사막에 사는 사슴이나 양을 사냥했다. 특히 정수리의 흰 점은 '알라신의 입맞춤'이라고 불린다고 해 출연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살루키의 반려인은 "귀, 다리, 꼬리에 장식털이 있는데 이를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