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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디바ㆍ에이바ㆍ봉오동 전투ㆍ원스 어폰 어 타임ㆍ올모스트 패밀리ㆍ태백권ㆍ작은 소망ㆍ담보 등 소개
입력 2020-08-15 10:00   

▲'영화가 좋다' 디바(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디바, 에이바, 봉오동 전투, 원스 어폰 어 타임, 올모스트 패밀리, 태백권, 작은 소망, 담보 등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디바'와 '에이바'이다. '디바'는 신민아, 이유영이 출연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은 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 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말들을 쏟아내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이영’은 완벽한 실력을 되찾아야만 한다. 결국 최고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던 ‘수진’이 자기가 알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이영’을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다.

▲'영화가 좋다' 에이바(사진제공=KBS 2TV)
'에이바'는 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이 출연한다.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된다. 죽거나, 죽이거나 타깃이 된 그녀, 살기 위한 킬링 액션이 시작된다.

▲'영화가 좋다' 봉오동 전투(사진제공=KBS 2TV)
'1+1'은 '봉오동 전투'와 '원스 어폰 어 타임'이다.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하는 '봉오동 전투'는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한다.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영화가 좋다' 원스 어폰 어 타임(사진제공=KBS 2TV)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박용우, 이보영이 출연한다. 1940년대 일제 치하의 경성 조선에 주둔한 이래 일본 군부는 석굴암 본존불상의 미간백호상(眉間白毫相) 이마에 박혀있었던 ‘동방의 빛’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마침내 일본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총감은 ‘동방의 빛’을 얻게 되고 일본으로 이송하기 위한 ‘동방의 빛’ 환송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경성 최고의 사기꾼인 봉구(박용우 분)는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내숭 100단의 경성 제일 재즈가수 ‘춘자(이보영 분)’에게 ‘동방의 빛’ 환송회 자리에 동행하자며 고가의 다이아 반지를 무기로 그녀를 유혹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경성 제일의 도둑 ‘해당화’로 ‘동방의 빛’을 훔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봉구와 춘자는 서로 다른 꿍꿍이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의 야심 찬 작전을 시작한다.

▲'영화가 좋다' 올모스트 패밀리(사진제공=KBS 2TV)
'덕력 충전소'는 브리타니 스노우, 티모시 허튼가 출연하는 '올모스트 패밀리'이다. 난임 클리닉 닥터 레온 베클리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던 날, 난임 환자들의 치료법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몰래 제공했다는 기사가 나간다. 레온 베클리의 외동딸인 줄리아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하지만 헛소문이라고 믿고 그간 베클리 클리닉을 이용한 환자들에게 검사를 원한다면 DNA 키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힌다. 그러자 어릴 때 같이 자란 친구인 이디 파머도 검사를 신청하고, 지금은 한물간 체조 선수 록시 역시 클리닉을 찾아온다.

▲'영화가 좋다' 태백권(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오지호, 신소율가 출연하는 '태백권'이다.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 태백권 전승자 '성준'.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순탄치는 않다.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자, 성준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태백권을 연마하기 시작한다. 지압사가 된 강호의 고수, 숨어있던 그의 본능이 폭발한다.

▲'영화가 좋다' 작은 소망(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작은 소망'이다. 왕대륙, 팽욱창, 위대훈이 출연하는 '작은 소망'이다. “죽기 전에 연애 한 번 해보고 싶다!” 한창 즐길 나이에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찐친구 ‘고원’의 마지막 소원, 인생이 다큐인 진지충 ‘서호’와 사지만 멀쩡한 허당 ‘장정양’은 녀석의 비밀을 지켜주고 싶다.

▲'영화가 좋다' 담보(사진제공=KBS 2TV)
'아찔한 인터뷰'는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이 출연하는 '담보'이다. 빚 떼려다 혹 붙였다. 책임지고 키워 드립니다!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 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 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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