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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설수현 나이 잊은 미모…홈트레이닝 다이어트&혈관독소 제거 비법(ft.언니 설수진)
입력 2020-09-21 19:00   

▲'건강한 집' 설수현(사진제공 = TV CHOSUN)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와 건강비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MC 설수진 동생 슈퍼우먼 설수현의 홈트레이닝 비법을 알아본다.

설수현의 집을 찾은 MC 조영구는 집안 곳곳 페인트 칠은 물론 도배까지 직접 해내는 그녀의 수준급 인테리어 실력에 감탄했다. 평소 ‘주부 9단’으로 소문난 살림꾼 설수현이 차려낸 5대 영양소 골고루 갖춘 식사에 제대로 호강했다. 전문가 군단은 건강 인테리어, 생활 및 식습관 등 항목별 설수현의 건강 지수를 측정, 혈관 독소를 타파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설수현은 “철저한 관리에도 몸이 잘 붓고 손발이 차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나이 들수록 더 잘 찌고 안 빠지는 군살의 주범은 바로 ‘혈관 독소’ 때문. 통증 없이 젊고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혈관 독소 관리가 필요하다. 설수현이 독소 배출은 물론 체중 관리까지 해결하는 비결을 털어놓는다.

살림의 여왕 설수현의 이유있는 자부심. 과연 설수현 하우스의 건강지수는 몇 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