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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하루에 단 50그릇, 포항 초특가 닭곰탕ㆍ닭개장ㆍ닭보쌈 한끼
입력 2020-09-21 18:15   

▲생방송 오늘저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하루 50그릇만 파는 초저가 닭 보양식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역대급 가성비로 뜨끈한 보양식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포항의 한 식당을 찾는다. 이곳은 각종 한약재가 들어간 진한 육수에 살코기까지 듬뿍 얹은 '닭곰탕'과 얼큰한 '닭개장'을 초저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라면 하나같이 남다른 잰걸음과 앉기도 전에 주문을 마치는 스킬을 뽐낸다. 하루 단 50그릇 판매로, 초특가 닭 보양식 한 끼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돈 3,900원 닭곰탕에 4,900원 닭개장까지 가격을 낮춘 대신 음식 품질과 맛 유지를 위해 한정판매를 선택했다.

재료와 정성만큼은 고품격을 자부한다. 닭 뼈와 닭발, 한약재와 노계를 넣고 삶는 게 진한 육수의 비법이다. 여기에 일반 닭을 넣고 삶아낸 후 탄탄한 육질의 노계와 부드러운 일반 닭 살점을 발라 섞어주면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낼 수 있다.

담백한 육수에 닭고기를 얹어 내면 닭곰탕, 장으로 양념한 각종 나물을 넣고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면 얼큰한 닭개장이 완성된다.

가성비 메뉴에 이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맛으로 인기를 누리는 메뉴도 있다. 특제 과일소스에 숙성한 닭다리살을 굽고, 끓여내는 '닭 보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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