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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11세 비보이 슈퍼루키 박창희, 국가대표로 세계 비상할 소년
입력 2020-09-22 21:00   

▲비보이 소년 박창희 군(사진제공=SBS)

비보이 국가대표를 꿈꾸는 소년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또래 친구들이 술래잡기가 한창일 때, 옆돌기와 백덤블링으로 시소를 뛰어넘는 묘기를 뽐내는 11세 소년 박창희 군을 만난다.

창희 군은 국내 프로 비보이팀에서도 눈여겨보고 있다는 슈퍼 루키다. 비보잉의 꽃이라는 ‘헤드스핀’부터 원심력을 이용해 풍차처럼 몸을 돌리는 ‘윈드밀’,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퍼포먼스’까지 성인도 구사하기 힘들다는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창희는 노력하지 않는 최고는 없다고 재능에 성실함까지 갖췄다. 전신 거울이 설치된 거실을 무대 삼아, 하루 8시간 가까이 비보잉 삼매경이다. 노력하는 만큼 일취월장하는 실력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5살 무렵, 프로 비보이였던 삼촌을 따라 흉내를 내다가 비보잉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이제는 비보잉 없는 삶을 생각할 수도 없다는 창희는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 대표로 세계 비보이 대회 진출권까지 손에 얻었다. 이제 더 높게 비상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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