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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나이 66세, 탄탄한 근육 과시…아내 김효선 "적당히 하세요"(기적의 습관)
입력 2020-10-27 19:00   

▲'기적의 습관' 강진(사진제공=TV 조선)
강진이 나이 66세가 무색한 탄탄한 근육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 강진, 김효선 부부가 출연해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기적의 습관' 강진(사진제공=TV 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식습관, 운동 등 생활 습관이 너무 다른 강진과 김효선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건강 강박 남편에게 "살 좀 쪄야지"라고 말하며 간식을 권하지만 그는 "살찌면 안됀다"라고 말하며 근육운동 삼매경에 빠진다.

▲'기적의 습관' 강진(사진제공=TV 조선)
스튜디오에서도 강진의 근육 자랑은 멈추지 않았다. 아내는 그에게 "적당히 하세요!"라며 말하며 과도한 운동에 대해 염려했다.

▲'기적의 습관' 강진(사진제공=TV 조선)
이를 지켜본 고도일 신경외과 전문의는 "근육 파열을 부를 수 있다"라며 강진의 운동에 문제를 제기한다. 과연 근육 파열 부르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