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킹기훈 "예티어스, 2인 미디어 전문 회사…함께 성장할 유튜버 모집"
입력 2021-01-21 01:14   

▲예티어스 킹기훈(사진=유튜브 '사나이 김기훈' 캡처)

예티어스를 '킹기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했다.

20일 크리에이터 킹기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나이 김기훈'에서 '중대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킹기훈'은 아나운서, '김햄벅'은 기자 역을 맡아 예티어스에 대해 소개했다.

두 사람은 예티어스는 '2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회사라면서 유튜브 채널 성장에는 크리에이터의 역할 뿐만 아니라 디렉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킹기훈과 김햄벅은 "'예티어스'에는 킹기훈 유튜브 디렉터로 유명한 육회소녀, 시네마틱 유튜브 인트로로 유명한 명튜브가 있다"면서 이들의 컨설팅을 받을 유튜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