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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나이 32세 어쩌다사장 촬영지 '원천상회' 방문한 1호 알바생
입력 2021-03-04 20:40   

▲박보영 고향 증평(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충북 증평이 고향인 박보영이 '어쩌다사장' 촬영지 화천 '원천상회' 1호 알바생이 됐다.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박보영이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의 구원투수가 됐다.

지난주 '어쩌다 사장' 첫 방송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마을의 오래된 시골슈퍼 사장을 맡게 된 이야기가 시작됐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노력이 듬뿍 담긴 두 초보 사장의 영업일지 첫 페이지는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태현, 조인성 사장의 본격 가맥집 장사가 이어졌다. 첫 점심 식사 운영에서는 무려 8명의 손님이 가게를 꽉 채웠고, 끊임없는 슈퍼 손님 방문과 설거지 지옥에 설상가상으로 라면 물이 끓지 않는 위기에 차태현과 조인성은 우왕좌왕 했다.

동네 주민들이 하루의 고단함을 털고 가는 가맥집답게 손님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차태현, 조인성의 진솔한 매력도 엿볼 수 있었다. 첫날 장사를 마친 후 이뤄진 정산에서 차태현은 또 다시 계산기를 잘못 눌러 매출 총액이 3억 8,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알바생으로 등장한 박보영은 "시골 출신이라 (이곳이) 너무 정겹다"라며 도착하자마자 완벽 적응했다. 금세 눈치 빠르고 센스 넘치는 데다 예의도 바른 '알바 천재'에 등극했다. 경력직 알바 출신인 박보영이 오히려 사장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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