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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루이 비통 워치 앤 주얼리 앰버서더 발탁 '압도적 존재감'
입력 2021-04-09 17:48   

▲이민호(사진제공=루이비통)
이민호가 루이 비통 워치 앤 주얼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배우 이민호, 소피 터너, 타하르 라힘이 표현하는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는 도시의 오디세이에 빠져들듯, 표면을 뛰어 넘는 여정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민호의 모습은 서울의 빌딩숲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촬영한 루이 비통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캠페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워치 캠페인은 2021년 4월 공개된다.

한편 이민호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파친코'에서 일제 강점기 이후 역경을 헤쳐나가는 한국인 이민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