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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ㆍ'스카이캐슬' 김주령, 나이 2세 연하 남편ㆍ직업 교수와 결혼 11년차
입력 2021-11-29 22:10   

▲배우 김주령(사진제공=SBS)

'오징어게임'과 '스카이캐슬'에 출연한 배우 김주령이 나이 2세 직업 교수, 연하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선 '오징어게임'의 한미녀 역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주령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그는 결혼 11년 차로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로 재직 중인 남편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김주령은 '오징어게임'으로 빛을 보기 전 오랜 무명 생활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김주령은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남편의 말 한마디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주령의 남편은 항상 '내가 사랑하는 여자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정말 좋은 배우다. 좋은 배우라는 걸 항상 잊지 말고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잘해라'라고 얘기해줬다고 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주령의 남편은 현재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주령은 "강의를 듣는 학생이나 동료 교수들이 '오징어게임' 얘기를 많이 한다더라"라면서 남편이 자신의 인기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김주령은 "남편이 말은 '이럴 때일수록 너무 들뜨지 마라'라고 하면서도 본인 SNS에 제가 찍은 화보든 인터뷰든 일일이 다 올린다"라며 남편의 팔불출 면모를 폭로하기도 했다.

또 김주령은 연출 전공자인 남편과의 첫 만남 이야기부터 함께 작품을 하다 부부 싸움을 하게 된 사연은 물론 '오징어게임' 전 연기를 그만두려 했던 사연까지 낱낱이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주령의 9살 딸도 깜짝 등장해 MC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주령은 2018~2019년 방영된 JTBC '스카이캐슬'에서 차세리(박유나)의 이모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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