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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손태진 집→엄마 레시피 소개
입력 2026-01-16 20:25    수정 2026-01-16 21:16

▲'편스토랑' 손태진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칠리크랩, 갈비찜, 연두부 마파두부 등 엄마 레시피를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손태진이 말레이시아에 사시는 부모님이 집을 찾아와 가짜뉴스에 대한 심경을 전한다.

손태진은 “어릴 때 이민을 가서 16년 정도 해외에서 살았다”라며 “태어난 건 서울인데 초, 중, 고등학교를 다 싱가포르에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 학교, 한국 학교, 미국 학교를 다니고 이탈리아에서 유학까지 하면서 언어를 익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이 가능한 다국어 능력자라고. 손태진은 쑥스러워하며 “그 정도는 아니다. 언어는 안 쓰면 잊어버리게 되어서 늘 공부하려고 하는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편스토랑' 손태진 (사진제공=KBS 2TV)
그렇게 각국의 뉴스 시청 후 일어난 손태진은 “배가 고픈데…”라며 거실로 향했고, 손태진의 집이 공개됐다. 최근 손태진은 진정한 의미의 생애 첫 독립을 하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고. 방송 최초 공개된 손태진의 첫 싱글 하우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으로 ‘편스토랑’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무엇 때문일지, 이 집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손태진의 일상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운 손태진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어릴 때부터 먹던 손태진의 소울푸드, 최애 집밥 메뉴들을 요리했다.손태진은 최선을 다해 어머니를 도와 요리하며 살뜰하게 어머니를 챙겼다. 손태진 어머니 역시 “엄마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며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하는 요리에 내내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편스토랑' 손태진 (사진제공=KBS 2TV)
이어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손태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낸 어머니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꺼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상태가 위험했다. 의사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50% 확률’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이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있었던 것.

과연 어떤 위험한 상황이 있었던 것일지 소중한 아기를 잃을 뻔했던 당시의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은 손태진 어머니는 “그래서 남편(손태진 아버지)은 ‘태진이가 숨만 쉬어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손태진과 부모님은 최근 가족 모두가 놀랐던 사건에 대해서도 함께 터놓고 이야기했다. 손태진을 둘러싼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들이 많다는 것. 손태진은 “부모님이 말레이시아에 사시니까, 제가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가짜뉴스까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가짜뉴스를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힌 것. 그런데 손태진 아버지가 아들의 가짜뉴스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