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복서' 관중(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마동석이 기획한 예능 '아이엠복서'가 역대급 관중을 동원했다.
'아이엠복서' 측은 20일 '[최초공개] 큰거 온다 서바이벌 레전드 보러온 역대급 관중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동석은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라며 관중석을 채운 셀럽들을 소개했다.

▲'아이엠복서' 마동석(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캡처)
UFC 페더급 파이터 정찬성,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비롯해 배우 임시완, 윤균상, 이주빈, 김민석, 장동윤, 박하선, 오나라, 예정화, 가수 유빈, 영탁, 셰프 이연복, 에드워드리, 정지선이 자리를 채워 눈길을 끌었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첫 방송에선 90명 참가자들의 1대1 결정전이 펼쳐진다. '아이엠복서'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