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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주식 시장 오전 10시 개장
입력 2023-11-16 09:54   

(이투데이DB)

2024학년도 수능을 위해 국내 증시가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정규 시장을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리는 정규 거래시간이 이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으로 늦춰진다.

장 개시 전 시간외 시장도 각각 1시간씩 순연된다. 장 종료 후 시작되는 단일가 및 대량·바스켓매매 거래는 개시 시점이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그대로 오후 6시다.

파생상품시장 거래 시간도 변동된다.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의 개장과 장 종료 시각을 1시간씩 늦춘다.

미국 달러 선물·옵션 등 통화상품과 금 선물 등은 개장 시간만 1시간 연기하고, 장 종료 시간은 이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