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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선민, 산스장→삼계탕 자취 꿀팁 전수
입력 2026-05-23 00:06   

▲'나 혼자 산다' 이선민(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선민이 ‘프로 자취러’의 일상으로 공감대를 저격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출연해 날 것 그대로의 ‘확신의 미혼 라이프’를 선보인다.

21살에 상경해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거치며 무려 10번이나 이사를 다녔다는 이선민은 그간의 자취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집을 소개한다. 거실 한복판을 차지한 대형 빨래건조대부터 철 지난 크리스마스트리, 빼곡한 영양제와 안방까지 침범한 옷방 등 하이퍼 리얼리즘의 극치를 달리는 인테리어가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선민은 포화 상태인 냉장고 속 자투리 식재료들을 완벽한 멀티태스킹으로 요리해 내며 19년 자취 짬바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잔반을 남기지 않겠다는 철학으로 진공청소기처럼 아침 식사를 흡입한 그는 디저트와 설거지까지 속전속결로 해치우는가 하면, 화장품 로션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짠물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 이선민(사진출처=MBC)
이선민의 ‘갓성비’ 추구 라이프는 집 밖에서도 이어진다. 모자와 목장갑, 선글라스로 무장한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이용료 0원의 동네 ‘산스장(산+헬스장)’. 이곳에서 매일 운동하는 고수 어르신들을 보며 자극을 받았다는 88년생 이선민은 “여기선 내가 가장 영(Young)한 스타일”이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여기에 단골 가게에서 ‘가성비 계산기’를 발동시키며 꼼꼼하게 물건을 비교하는 알뜰함은 물론, 소비기한이 지난 샴푸를 활용한 뜻밖의 생활 꿀팁을 전수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19년 차 자취왕의 기력 보충을 위해 ‘이것’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이선민표 독특한 삼계탕 레시피까지 예고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