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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5 얼리어잡터', HD현대인프라코어→토스증권 탐방…놀라운 사내 복지
입력 2024-09-27 19:30   

▲'얼리어잡터'(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스카우트5 얼리어잡터'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와 토스증권을 탐방한다.

27일 방송되는 KBS1 '스카우트5-얼리어잡터'에서는 국내 건설기계 회사 HD현대인프라코어에 일일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조나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요즘 관심이 뜨거운 기업 토스증권에서 일하는 얼리어잡터도 만난다.

조나단은 자신을 맞이한 거대한 중장비들에 깜짝 놀라고, 직접 굴착기를 조립하고 탑승까지 해본다. 그런데 생각보다 무서운 굴착기 운전에 조나단은 비명을 지른다. 이어 강철 같은 기계 장비들이 탄생하는 현장들을 공개한다.

조나단은 운동 선수처럼 보이는 '강철 3인방'을 만난다. 이들은 피지컬 만큼 강력한 스펙, 연봉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세 명 모두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자로, 입사 계기부터 월급 플렉스 방법까지 이들의 모든 것이 '얼리어잡터'에서 밝혀진다.

▲'얼리어잡터' 토스증권(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HD현대인프라코어에 이어 모바일 주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기업 토스증권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개발자로 3년째 재직 중인 최동근 씨를 만나 그의 하루를 살펴본다.

최 씨는 나이, 학력에 상관없이 450명 중에서 뽑힌 어마어마한 실력자로 그의 하루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토스증권의 사내 복지도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토스증권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헤어 살롱, 편의점, 카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출근하는 날에는 무소비 챌린지가 가능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