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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김해ㆍ문경ㆍ동두천ㆍ서울 등 팔도가 찾는 가수
입력 2024-10-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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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가수 이찬원(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찬원이 김해, 문경, 동두천, 서울 등 전국 각지의 행사에서 존재감을 내비친다.

이찬원은 18일 경상남도 김해시 수릉원에서 열리는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하 공연을 갖는다.

또 오는 19일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문경사과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그는 박서진, 전유진, 황윤성 등과 함께 문경사과축제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노래한다.

20일에는 경기도 동두천에서 열리는 해피데이 힐링콘서트,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리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폐막식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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