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 (사진제공=KBS 2TV)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정현은 남편, 서아와 함께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특히 세 식구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이정현이 남편, 서아와 함께 곧 태어날 둘째 복덩이를 기다리며 복덩이 만삭사진을 셀프로 찍기로 한 것. 귀여운 미소가 꼭 닮은 세 식구의 모습이 해피 바이러스처럼,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했다.
▲'편스토랑' 이정현(사진제공=KBS 2TV)
서아가 그토록 좋아하는 비타민을 눈앞에 두고 참을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서아의 혼자만의 싸움이 시작됐다. 달콤한 냄새가 계속해서 서아를 유혹한 것.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서아는 비타민이 담긴 그릇을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급기야 비타민을 집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