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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최다롬, SNS 공개 전환 “집에 왔는데…”
입력 2016-06-13 18:06    수정 2016-06-13 21:46

▲'동상이몽’에서 '현대판 콩쥐'로 출연한 최다롬 양(사진=최다롬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현대판 콩쥐'로 등장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최다롬 양의 SNS가 방송 후 논란이 되자 비공개로 전환됐다가 지난 12일 재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나는 현대판 콩쥐'라는 사연으로 전주 5자매의 집에서 넷째 딸인 최다롬 양의 고민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롬 양은 언니들의 쉴새 없는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가 하면 다롬 양을 제외하고 언니들끼리 가족 외식을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가족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최다롬 양은 7일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당시 최다롬 양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저한테는 괜찮지만 가족에겐 욕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여론을 의식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어떠한 게시물도 확인할 수 없는 비공개 상태였던 최다롬 양의 인스타그램은 지난 12일 새로 게시물이 올라옴과 동시에 공개로 다시 바뀐 상태다.

공개된 사진속 다롬양은 강아지를 끌어 안고 "집에 왔는데 자꾸 생각난다. 짱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고 착한 사람이다.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으면 좋겠다", "꼭 승무원 됐으면 좋겠다"는 등 응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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