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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소속사 nhemg와 계약금 없는 10년 재계약 '의리'
입력 2016-09-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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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사진=NH emg)

가수 임창정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22일 임창정과 10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최고의 자리를 함께 만든 nhemg의 김남희 회장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어 그는 아무 조건 없이 계약금도 받지 않은 채 10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앞으로의 가수생활을 함께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창정과 nhemg의 인연은 1997년 nhemg의 전신 ‘천일기획’의 김남희(현 nhemg회장)대표와 처음으로 제작하며 시작됐다. 그 해 가요대상 과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한 ‘그때 또 다시’를 시작으로 ‘나의 연인’, ‘날 닮은 너’, ‘기다리는 이유! ’, 슬픈 혼잣말’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성공했다.

이후 지난 2003년 10집 앨범 ‘BYE’(타이틀곡:소주한잔)’의 발표 후 계약종료와 함께 임창정이 가수생활 은퇴를 선언하며 결별했다. 하지만 그는 2013년 10년 만에 다시 현 소속사nhemg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나란놈이란’, ‘흔한노래’, ‘친한사람’ 등 으로 제2의 가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지난 해 발표한 ‘또 다시 사랑’으로 음원차트 및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민가수로써 위력을 뽐냈다. 올해 역시 지난 6일 발매 이후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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