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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302만 관객 달성…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눈앞
입력 2026-05-11 01:00   

▲'살목지'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 '살목지'가 302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공포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살목지'는 지난 10일 일일 관객 5만 618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302만 2826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1위 '장화, 홍련'이 보유한 기록 314만 6217명까지 약 12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실체와 마주하며 겪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첫 장편 영화로 300만 고지에 오른 이상민 감독은 "300만은 상상도 못 했던 숫자"라며 "영화를 함께 완성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