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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신세경 피부관리 비결, ‘아토팜 리얼 베리어’ 제품”
입력 2016-10-20 14:57   

(출처=On Style 방송화면 캡처)

코스닥 화장품 업체 네오팜이 배우 신세경이 방송 중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과 ‘시카릴리프 크림’을 사용했다며 제품의 효능을 강조했다.

네오팜 측은 20일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두 제품은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된 것”이라며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네오팜은 이어 “고농축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으로 구성된 ‘3-Calming Complex’가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며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에탄올 등 피부 유해성분 10여 가지를 완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팜에 따르면 신세경은 전일 오후 9시 방송된 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화장 노하우를 공개하며 관련 제품을 사용했다.

신세경은 “배우라는 직업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한다. 잦은 야외촬영과 불규칙한 생활도 해야 해서 피부가 민감해지고 약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긴다”며 피부관리 비결로 데이 케어와 나이트 케어를 나눠서 관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