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퀴즈' 민음사 김민경·조아란→소녀시대 효리수, 판을 흔든 사람들
입력 2026-05-06 20:42   

▲'유퀴즈' 민음사 김민경, 조아란(사진출처=tvN)

'유퀴즈'에서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 조아란 부장, 소녀시대 효연·유리·수영으로 구성된 효리수,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유퀴즈' 342회 '판을 흔들다' 특집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낸 사람들의 기록을 공유한다.

▲'유퀴즈' 민음사 김민경, 조아란(사진출처=tvN)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은 출판 시장의 고정관념을 깬 마케팅 비화를 공개한다. 민음사는 최근 매출 23%, 영업이익 72%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는데, 김민경 편집자는 자신이 추천한 도서의 매출이 30배 이상 급증했던 사례와 함께 파격적인 홍보 아이디어의 이면을 전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원동력이 된 사연을 밝히며 유재석에게 세계문학전집을 추천하는 등 남다른 입담을 선보인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유닛 효리수의 결성 비하인드도 전격 공개된다. '효리수' 효연·유리·수영은 '유 퀴즈'를 첫 공식 일정으로 소화하며 '데뷔 1일' 소감을 전한다. 이들은 지난 20년간의 활동 중 적은 보컬 파트로 인해 쌓였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한편, 메인 보컬 자리를 둔 쟁탈전과 최초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인다. 태연 등 다른 멤버들의 반응과 유재석이 제안하는 효리수 맞춤형 데뷔곡 제안이 현장의 흥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유퀴즈' 효리수(사진출처=tvN)

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 멤버들의 결속력과 소녀시대 중 처음으로 가정을 꾸린 티파니에 대한 이야기, 멤버들의 변화한 대화 주제까지 진솔한 토크가 이어진다. 특히 수영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는 부친의 사연을 전하며 곁을 지켜준 유리에게 고마움을 표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유퀴즈'에는 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주인공 신혜선이 출연해 흥행 배우로서의 소회와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