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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급하지 않아요” 손나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
[인터뷰] “요새 행복해요” 장동윤의 ‘뷰티풀 데이즈’ -
[인터뷰] 서지혜 “만족스러운 한해, 내년엔 더 열심히 달릴게요” -
[인터뷰] “시즌2 될까요?” 김동욱, ‘손 the guest’로 연 제2의 전성기 -
[인터뷰] 이나영은 대중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싶을까? -
[유진모 칼럼] ‘죽어도 좋아’, 꼴찌라도 좋아! -
이시언 “송승헌 ‘나래바’ 방문, 여건 되면 자리 만들 것” -
이시언 “‘대배우’ 별명, 대배우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것” -
[인터뷰] 태원석 "'플레이어'는 터닝 포인트, 대중의 관심 낯설지만 기분 좋아요" -
[인터뷰] ‘고생 전문 배우’ 서영희의 ‘피 땀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