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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이윤택 연출가, 결국 법정으로 '구속여부 결정'
입력 2018-03-23 10:42   

▲이윤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연극인 17명에게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이윤택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윤택 전 감독은 지난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극단 연희단거리패를 운영하면서 여성 단원 17명을 62차례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데 이어 18일 밤에도 13시간에 이르는 경찰의 2차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