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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엄마 정성을ㆍ이윤지 엄마 정진향, 나이 들어도 고칠수 없는 식습관(건강면세점)
입력 2021-03-07 10:50   

▲'건강면세점' 박현빈 엄마 정성을X이윤지 엄마 정진향 자매(사진제공=TV조선)
박현빈 엄마 정성을과 이윤지 엄마 정진향 자매가 나이 들어도 고칠수 없는 식습관으로 지적 받는다.

7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노래강사 정성을, 정진향 자매의 건강을 확인해본다.

▲'건강면세점' 박현빈 엄마 정성을X이윤지 엄마 정진향 자매(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박현빈, 이윤지 엄마 정 자매의 일상이 펼쳐진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식습관과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박현빈과 이윤지를 놀라게 만든다. 박현빈은 식사자리에서 이윤지 엄마에게 "이모 계속 고기만 먹는 것 같애"라며 걱정을 한다.

정자매의 VCR을 지켜본 전문의는 "가족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한다"라며 식습관 개선을 제시한다. 충격적인 정자매의 현실 건강 시그널이 '건강면세점'에서 공개된다.

▲'건강면세점' 박현빈 엄마 정성을X이윤지 엄마 정진향 자매(사진제공=TV조선)
이윤지 엄마 정진향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