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 윤(사진제공=엘르)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코리아’는 최근 발간한 4월호를 통해 윤, 재이가 참여한 환경 스페셜 ‘한낮의 꿈 – FANTASY of April’ 화보 및 인터뷰를 게재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윤, 재이는 밝고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한 그린 컬러 재킷과 스트라이프 톱을 착용한 윤,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 체크 패턴의 톱을 입은 재이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봄 날씨처럼 화사한 두 멤버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화보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스테이씨 재이(사진제공=엘르)
재이는 “제 마음을 잘 돌보는 편이다. 최근 세은 언니한테 생일 선물로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라는 책을 받았는데 읽으면서 지친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더 어린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자는 팀명처럼 어떤 영감을 주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윤은 “노래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으며 재이는 “저처럼 어려도 충분히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윤, 재이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엘르(ELLE)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